마베라 연방의 경제범죄 BLUU 사태 BLUU Incident | |||
경찰보안부 긴급 기자회견 중 장관에게 달려들다가 저지당한 주주. 왼쪽 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주주 (`07/10/24) | |||
지속 기간 | 2007년 9월 27일 (계약 체결 발표) ~ `08년 2월 1일 (벨라루스로 도피한 대표 검거) | ||
원인과 결과 | 무효 계약 체결로 인한 의도적 주가 부양 ▶▶ 대표 검거, 무기징역 선고 | ||
피해규모 | 약 4500억 레티(78조 원) 자살자 477명, 부상자 수백 명 | ||
0.1. 개요 [편집]
2007년 발생한 사기. 고추장인주 사건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마베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사기 사건이다.
1. 배경과 발단 [편집]
1.1. HKMG 기술 개발 경쟁 [편집]
당시 반도체 시장은 서로를 죽이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원가를 절감하는 치킨 게임에 몰두해 있었으니 원가 절감과 성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가장 큰 관문은 HKMG 기술이였다. 모두가 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피말리게 싸우던 그때 신성처럼 마베라의 8000억 원 규모의 중견 반도체 기업, 그레코사가 등장한다. 노르트란트에 소재한 이 회사는 2006년 8월 28일, HKMG 기술의 개발에 성공했다는 발표를 한다. 그날 그레코사의 주가는 상한가를 친다.
1.2. 기술을 어디에 팔 것인가? [편집]
HKMG 기술을 판매하기 위해 그레코사는 HKMG 기술을 경매에 올린다. 경쟁 기업은 랜드 해협 최대 종합 메모리 반도체 기업 BLUU(블루)사와 유진전자. 우여곡절 끝에 HKMG는 2007년 9월 27일 BLUU사에게 300억 레티에(15조 원 상당) HKMG 기술을 낙찰하고 덤으로 25년간 기술개발 협력을 약속하게 된다. 이 다음 날 블루사의 주가도 대박을 쳤다. 고작 4주 뒤의 미래를 모른 채로.
1.3. 계약(?) [편집]
이후 그레코사와 블루사는 트리넬 트리플렛 타워 호텔에서 계약을 진행했다. 이때 문제가 발생한다.블루사의 인주나 그레코사의 대표는 "중요한 계약이 있을 때마다 사용하는 자신만의 인주" 라며 고추장을 사용한 것. 도장을 찍을 당시에는 인주가 정상적으로 보였으나 계약 2주 후 시점에는 이름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번졌다. 그러나 블루사는 이 사실을 모른 채로 기자회견에서 계약서를 자신있게 발표한다. 그 시점에서 이미 블루사와 그레코사의 상한가 랠리는 시작했다.
2. 전개 [편집]
2.1. 좋긴 한데 꼬롬해 [편집]
계약 체결 이후 그레코사의 주가는 2주간 상한가를 달성하며 시가총액 56조, 마베라 유가증권거래소 시가총액 12위에까지 오른다. 2주만에 주가가 자그마치 70배 폭등한 것. 세븐티배거??이 때문에 그레코사는 마베라 2위 반도체 회사에 등극하게 된다. (이때 그레코사 임원들은 자신의 주식을 전량 매도한다.) 다만 이 상승세는 오래 유지되지 못했다. 이후 주가는 약 10% 상승, 약 10% 하락을 반복하며 도박장이 되었다. 그레코 단일종목 4배 레버리지 출시가 논의되었지만 출시되지는 않았다. 이때 그레코사 사장 미하일 리덴코프는 사업을 위해 유럽으로 3주간 '장기 출장'을 나간다.
2.2. 정부를 매수하다 [편집]
제일 먼저 러시아에 도착한 미하일은 벨라루스 정부에 연락한다. 벨라루스에서 내가 도피하여 지낼 수 있게 해준다면 아주 중요한 정보를 하나 알려주겠다고 한다. 벨라루스 정부는 입국을 승인했고, 드미트리는 대통령 루카셴코와 외교부 인사와 비밀리에 만나 계약서와 다 번져버린 도장 부분을 보여주며 이 계약은 고추장으로 도장을 찍었고, 따라서 이 계약은 무효이고, 그레코사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시점에 이 일을 공개할 것이므로 그 전까지 그레코 주식을 들고 있다가 전량 매도하면 가장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자리에서 거래가 성사되었다.
2.3. 구라지롱 [편집]
이런 상태가 조금 진정된 12월 11일 아침. 그레코사는 12일에 트리넬 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겠다고 발표한다. 그레코사는 특이하게도 신기술 발표를 예고 없이 하는 관습이 있었기에 12일 아침에도 주가는 크게 상승했다.
다음 날 오전 기자회견 당시 트리넬 국제공항 라운지 기자회견장에는 의자도, 단상에 사람도 없었다. 대신 큰 스크린이 하나 있었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의아해했지만 이에 대해 물을 사람이 없었다. 기자회견 시간이 되었고 스크린에선 손글씨로 휘갈겨쓴 종이의 스캔본과 계약서 사진이 표시되었다.
다음 날 오전 기자회견 당시 트리넬 국제공항 라운지 기자회견장에는 의자도, 단상에 사람도 없었다. 대신 큰 스크린이 하나 있었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의아해했지만 이에 대해 물을 사람이 없었다. 기자회견 시간이 되었고 스크린에선 손글씨로 휘갈겨쓴 종이의 스캔본과 계약서 사진이 표시되었다.
여러분 이거 신기술 발표일 줄 알았죠? 그런 건 아니고, 사실 HKMG 기술 계약은 좆구라입니다. 이건 진짜입니다. 인주 고추장으로 찍었습니다. 너네들 이거 보고 있었을 시간에 전 이미 전용기 타고 벨라루스 갔습니다. 너네는 나 절대로 못 잡습니다. 차익 잘 먹고 갑니다 꺼억 병신들
이 뉴스는 전세계 뉴스에 대서특필되었고 트리넬 시내는 난리가 났다. 중심가에 폭동이 났고 일부 사람들은 벨라루스로 가서 미하일을 잡아오겠다며 벨라루스로 갔고, 이 때문에 벨라루스 직항 노선 좌석은 몇 주간 매진되었다. 그레코사 주가는 계약 성사 직전보다 84% 폭락(고점 대비 1/430배)하였다. 잡주도 이런 잡주가 없다.
==결말==
작성예정
